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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Sense

Coney Island 갑작스레 가게된 Coney Island~ Brooklyn 저~~~ 끝에 달린 해변가 답답하고 숨쉬고 싶을땐 바다가 제격이다! 어제밤의 숙취와 함께 떠난 바다는 어찌나 시원하던지~ 비오는 겨울 손시려운줄도 모르고 사진찍기에 여념이 없었다 갈매기도 뉴요커?? 모이를 물더니 걷더라... 그래서 쫒아갔더니 뛰더라 ㅋㅋㅋ 비둘기나 갈매니나 바퀴벌레나 모두다 뉴요커~ 평일, 거기에 비까지와서 사람이 한명도 없었다. 아! 가끔 데이트하러온 연인이...므흣;; 레인부츠덕분에 얕은 바다속까지 살짜쿵 갔다왔다~ 더보기
Brooklyn Williamsberg 뉴욕와서 첫눈에 반한 그곳 밤과 낮이 너무나도 다르지만 두가지 모습다 아름답다. 나를 숨쉴수 있게 해준 곳 Frying Pan in Manhattan 더보기
Brooklyn McCarren Park I really*100000 wanted to take well... and really wanted to edit well... so sorry to dancers 이곳은 Steps on Broadway 가는길~ 첨으로 Steps에 카메라를 들고간 날 이라 기념으로 몇샷. 내가 가끔 과소비하는... 나를 충동질 하는 그곳! Steps바로 옆에 있다 ㅜㅜ 원래 간판은 없었지만... 그나마 있던 현수막마저 허리케인 불때 빼놓았나 보다 ㅋㅋ 건물 2, 3, 4층에 걸쳐 탭댄스 전용홀 2개와 작은홀 큰홀 모두 합쳐 총 10개의 홀을 갖고있는 Steps. 이제부터 Brooklyn 비보이들이 모여 연습하곤한다는 그공원 McCarren Park. 나를 이사가고싶게 만든 그곳 너무너무 멋졌다. 동네가 내스타일이야~~.. 더보기
Times Square I really want to take well night view. But It's my limit... Before I went to the Times Square I met Nana at the Aroma where is our meeting-place. 오늘도 Adam에게 한수 배웠다. He is a professional photographer. sorry Adam... Adam이 가르쳐준 테크닉 ㅋㅋㅋ 아직 멀었다... Bonus~ Roommate sis의 회무침 더보기
Highline Here is like 'garden5' in Korea. 다른점은 'garden5'는 각 건물마다 따로 가든을 꾸몄다면 이곳은 길을따라 쭉~ 숲길을 만들어놓았다는 것. 저번주부터 맨~~ 꽃만 찍어대서 오늘은 좀 색다르게 찍을려고 햇으나... 역시 꽃이 찍기 편하다 ㅋㅋ 14th st 10th ave Highline entrance 만남의장소 올라가자마자 보이는 곳 아무데나 들이댔다. ↓ 들이대다보니 그대! 왜 거기있소~ ㅋㅋ 함께간 동생 Nana 물도나오고~ 시원하게 노는 꼬마들 'cute babe' 이렇게 비어있는 공간이 요즘들어 사랑스럽네 'I like an empty space' 완전 농담 잘하는 Adam 한국말로 농담했음 갈궜을텐데... 걍 웃어야지... 휴~ 참~ 뉴욕스런 거리 자아~~ 개인적.. 더보기